예보는 대학생의 금융산업 이해도 제고와 금융분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2011년도부터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다음달 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의 지방인재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강의 컨텐츠 보완 등 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