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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미사일 발사는 자위력 강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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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미사일 발사는 자위력 강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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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21일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북침 시험전쟁이라며 미국이 한반도 평화와 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고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조치는 정당하다"는 제목의 개인 필명 논설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
논설은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6.12 북미 공동성명(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명)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미국의 일부 인물들이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할 때에도 자제력을 발휘했지만 미국은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날조 선전과 적대감을 고취하고 한국에 공격형 무장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면서 군사적 긴장상태를 고조시켰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또 "긴장이 격화되면 관계가 개선될 수 없고 대결이 고취되고 있는 속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진정한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라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