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세리머니’는 ABL생명 일원으로서 첫돌을 맞은 FC와 임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함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8년 도입됐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지점 신희진 FC는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돌잔치’ 선물을 받아 설레고 행복하다”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찬우 ABL생명 영업교육본부장은 “ABL생명에서 첫해를 맞은 FC와 임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날을 선물하고자 ‘정착 세리머니’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참석자들이 오늘을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FC들의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신인교육, 다양한 테마교육, 원격지 근무자를 위한 동영상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