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선정 됐다.
고정욱 감독 작품으로 송새벽,유선,장혁진,오민석 등이 열연을 펼쳤으며 다음달 10일 개봉한다.한편 영화에 출연한 오민석은 드라마 ‘미생’의 ‘강대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0년생인 그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했다.
누리꾼들은 "사귀는 것 같다. 지금은 숨기고 싶겠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