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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숙박음식업 과밀화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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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숙박음식업 과밀화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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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의 과밀화 상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전국 소상공인 과밀화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종의 영업이익이 같은 업종의 근로자 평균임금보다 낮은 과밀화 상태인 지역이 전국 시군구 지역의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의 경우 영업이익이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적은 업체가 75.6%에 달했다.
과밀화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도로, 81.1%가 근로자 임금 수준보다 이익이 적었다. 전북 80.9%, 전남80.7% 등 순이었다.

서울(72.3%), 경기(73.3%)와 대구(73.8%), 울산(75.2%)의 과밀화 상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음식업의 경우는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영업이익이 적은 업체가 68.5%였다.

과밀화 상태가 가장 심각한 곳은 강원도의 73.6%로 나타났고 세종 72.4%, 경북 72.2% 등 순이었다.

제주(59.1%), 대구(63.5%), 경기(65.6%)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