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 내달 4일 25일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 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측은 초고가 선물세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한편 지난 추석 때 선보인 135만 원짜리 한우 선물세트는 준비 물량 100세트가 모두 팔려나갔다.
세계 최정상(샴페인+코냑) 세트 역시 1000만 원의 가격에도 준비 물량 10세트가 모두 소진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