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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경기부진을 좋아해...달러약세·경제지표 부진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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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경기부진을 좋아해...달러약세·경제지표 부진에 0.3%↑

온스당 1289.90달러

[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금값이 7일(현지시각)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달러약세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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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물시장인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에 비해 0.3%(4.1달러) 오른 온스당 1289.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지난 4일 0.7% 하락했는데 이날 상당부분 만회를 해 지난주 주간으로 0.2% 오른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달러 약세가 금값 상승을 도왔다. 주요 6개국 통화와 연준 달러의 가리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가 이날 전거래일에 비해 0.5% 떨어진 95.661로 금값 상승을 도왔다. 달러로 거래되는 금값은 달러가치 흐름과는 반대로 움직인다. 달러 가치는 공급관리협회(ISM)의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60.7에서 57.6으로 하락하면서 시장전망치 58.4를 밑돈 것의 영향을 받았다.

금의 자매금속 은 3월 인도분은 0.2% 내린 온스딩 15.756달러로, 박사금속 구리 3월 인도분은 0.4% 떨어진 파운드당 2.637달러로 장을 끝냈다.

휘발유 엔진차량 배기가스 정화장치 촉매제와 귀금속 합금재료로 쓰이는 팔라듐 3월 인도분은 전거래일에 비해 0.5% 오른 온스당 1240.20달러로, 산업용 금속 백금 4월 인도분은 0.4% 하락한 824.30으로 마감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