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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NXC지분 98% 매각 다음달 예비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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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NXC지분 98% 매각 다음달 예비입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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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회사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내놓았다. 이르면 다음달 예비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매각 가격은 업계에서는 10조원 이상이 넘을 것으로 보여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거래가 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

주요 지분을 보면 김 대표(67.49%)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1.72%)다.

매각 주관사로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 선정했다.

업계에선 “게임산업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과 규제에 지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