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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투자 활력 촉진단’ 출범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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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투자 활력 촉진단’ 출범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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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출점검회의에서 “2019년에도 수출 60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현장 소통 등 모든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지시했다.

성 장관은 이를 위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에 안주해서는 안 되며 긴장감을 갖고 수출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또 "작년 발표한 조선, 자동차 부품, 제조업 활력 회복방안 등 산업 분야의 지원대책이 수출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지역,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수출지원프로그램인 수출바우처를 주력산업, 신산업, 소비재 등 업종별 특성에 맞게 개편할 계획이다.

지역별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기업에 무역보험을 특별지원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수출·투자 활력 촉진단'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또 올해 수출 마케팅 예산 1599억 원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