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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철과 알루미늄 수입 내년 7월부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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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철과 알루미늄 수입 내년 7월부터 제한

환경부 29일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중국이 내년부터 고철과 알루미늄 수입을 내년 7월1일부터 제한한다고 중국 환경부가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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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중국 베이징 외곽 고철 야적장에서 노동자들이 고철을 자르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중국 환경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고철과 알루미늄이 원재료로 가용할 수있는 고체 폐기물 무제한 수입 명단에서 제한 수입 명단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중국 환경부는 관련 부처가 재활용 구리와 알루미늄 기준 작성을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중국 국가기준을 충족하는 구리와 알루미늄 원재료는 고체폐기물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며 정상 재화로 수입될 수있다고 중국 환경부는 설명했다.올들어 11월까지 중국의 고체폐기물 수입은 중국 당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 중국은 중국의 정화와 국내 회사의 재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염과의 전쟁의 하나로 쓰레기 수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