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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거제 장평 꿈에그린' 분양…장평동에 내린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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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거제 장평 꿈에그린' 분양…장평동에 내린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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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거제 장평동에 공급하는 '거제 장평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윤진웅 기자] 한화건설이 노후단지 밀집 지역에 새 아파트를 공급해 이른바 '단비' 역할을 자청했다.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거제 장평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로 거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장평동의 핵심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거제시 전체로는 2년, 장평동에서는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단지다. 또한 장평동의 경우 입주 10년 이상의 노후단지 비율이 전체의 95%에 달해 이번 공급되는 새 아파트 분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최근 활발한 선박 수주로 거제 시장의 부활을 기대케 하고 있어 조선업 수주 회복과 함께 거제 장평 꿈에그린이 입주하는 2021년 고급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도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와 가깝고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 노선이 있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다. 최근에는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서부경남 KTX의 조기 착공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장평초와 양지초가 위치하고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인 '거제 빅 아일랜드'가 더해지면 생활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조경의 경우 순환산책로, 잔디광장, 공용텃밭, 저관리형 과수원이 적용되고 수경시설을 활용한 테라스형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GX,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으로 구성되는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세대 내부로는 파우더룸과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구조가 눈에 띈다.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와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다. 아울러 층간소음재와 세대 간 벽체(300㎜) 적용으로 소음을 최소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