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베이징자동차,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EV 합작사 설립

공유
0

베이징자동차,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EV 합작사 설립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 대표 자동차 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北汽集团, BAIC)' 산하의 전기자동차(EV) 메이커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北京新能源汽车)'는 18일(현지 시간)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과 장쑤성 쩐장시(江苏省镇江市)에 스마트 전기자동차(EV)를 생산하는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