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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포항지진 긴급안전문자 발송… 여진 중 가장 규모 큰 4.6, 진동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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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포항지진 긴급안전문자 발송… 여진 중 가장 규모 큰 4.6, 진동 느낄 정도

이번 지진은 지난해 포항지진의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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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항지진 당시 한동대 모습. 지진으로 인해 건물 외벽 등이 무너지자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유투브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기상청이 11일 오전 5시10분에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3분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과 여진이 발생한 사실을 알리며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수능을 앞둔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강진 이후 가장 강한 여진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발생한 포항지진은 1978년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였으며, 역대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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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1일 오전 5시3분께 포항시북구에서 진도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