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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車 보험료 0.7% 인하… 3000㎞ 이하 주행시 33% 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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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車 보험료 0.7% 인하… 3000㎞ 이하 주행시 33% 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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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메리츠화재가 개인용 차량에 한해 0.7% 보험료 인하에 나섰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손해율이 개선된 메리츠화재가 보험료를 인하한다. 거기다 적게탈수록 할인되는 마일리지 특약을 확대해 인하효과를 더욱 키웠다.


메리츠화재는 6월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의 보험료를 0.7% 인하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하와 더불어 마일리지 특약도 확대된다.
메리츠화재는 마일리지 특약 모든 구간의 할인율을 최대 6%까지 확대하고 업계 처음으로 2만㎞ 이하 구간을 신설했다.

주행거리별로는 연간 주행거리 3000㎞ 이하는 33%, 5000㎞ 이하는 29%, 1만㎞ 이하는 21%, 1만㎞ 초과부터 1만2000㎞ 이하는 18%, 1만7000㎞ 이하는 6%, 2만㎞ 이하는 2%의 보험료 할인을 적용받게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최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되어 보험료를 인하하게 되었다”며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보험료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특약 확대와 함께 시행한다 ”라고 말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