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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통영옻칠미술관 레지던스 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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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통영옻칠미술관 레지던스 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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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즈 작 '타임 오브 스토리'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통영옻칠미술관(관장 김성수)은 30일부터 오는 10월5일까지 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레지던스 작가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

한국옻칠회화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경남의 특성화된 분야 프로그램으로 한국옻칠회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공간과 재료비를 지원하고 옻칠을 처음 접하는 작가들에게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옻칠회화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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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련 작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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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스룽 작 '광저우타워'
작품 활동이 활발하고 옻칠회화를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면서 다양한 교류와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레지던스에는 김현신, 여준환, 장진수, 정민정, 해련 등 5명의 국내 작가와 장원즈(张温帙), 량스룽(梁石龙) 등 국제워크숍 작가 2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의 지난 5개월 동안의 창작활동과 열정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관장은 "옻칠회화 작업은 시간의 양과 질이 노력의 결과물로 나타나는 작업"이라면서 "인고의 정신으로 밤낮없이 창작활동에 매진하며 땀 흘린 모든 작가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이번 레지던시를 계기로 한국옻칠회화 작가들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다양한 교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