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10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테니스 여자 복식 준결승 한국의 한나래·이소라 조와 태국 레트치와나루·옹테안차이 조의 경기, 한나래가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테니스 여자 복식 준결승 한국의 한나래·이소라 조와 태국 레트치와나루·옹테안차이 조의 경기, 이소라가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태준 기자 t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