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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만우절 ‘U.R.F모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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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만우절 ‘U.R.F모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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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다시 돌아온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U.R.F모드' 이미지/사진= 라이엇게임즈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롤)의 특별 모드로 인기를 끌었던 ‘U.R.F(Ultra Rapid Fire)모드’가 만우절을 맞아 다시 돌아왔다.

라이엇게임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특별 모드 ‘U.R.F모드’를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U.R.F모드’에서는 모든 챔피언의 체력, 공격력, 이동 속도, 공격 속도 등의 능력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마나와 기력 소모값이 사라지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80% 감소해 무한정 스킬을 난사하며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만우절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1일 ‘New U.R.F모드’를 공개한다고 밝혔지만 만우절 농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엇게임즈는 ‘New U.R.F. 모드 업로드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글을 통해 당초 ‘New U.R.F모드’를 서비스 하려고 했지만 업로드 중 서버 통합 단말기에 에너지 드링크가 엎질러져 남은 ‘U.R.F모드’ 모드만 서비스한다며 능청을 떨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New U.R.F모드’는 ‘U.R.F모드’의 반대 극점에 있는 모드로 마나 및 기력 소모량이 100% 증가하고 스킬 및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이 200% 증가하는 등 능력치가 비약적으로 하향된 모드다.

‘U.R.F모드’의 귀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U.R.F모드’를 한번이라도 플레이하면 신규 소환사 아이콘인 ‘생각하는 우프르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특수 처치 효과 아이콘, 환호의 우르프 와드 등도 새로 출시됐다.
김용현 기자 dot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