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0 17:2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남교육지원청 산하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체에 대해 12일까지 휴업이 유지된다.서울시교육청은 10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주재로 열린 메르스 발생 관련 학교 감염병 대응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따라 강남교육지원청에 소속된 강남구와 서초구의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1일과 12일 휴업할 예정이다.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과 가까운 강서구와 양천구, 강동구, 송파구의 학교에 대해서는 휴업을 강력히 권고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주에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PC방에는 손 소독제 비치, 규칙적 환기 등 개인 위생관리 사항의 준수를 요청하고 계도활동도 벌일 예정이다.2015.06.10 14:20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때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없애는데 중소기업청이 나선다.중소기업청은 10일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중장기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제1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기본계획에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앞서 중소기업들이 ▲각종 지원시책의 단절, ▲대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 일시 적용 등으로 인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중기청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법령에 대해 우선 중기청 소관 법령 등을 중심으로 올해 중 개정을 추진하고 향후 관계부처 소관 법령의 개정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진입 직후 대기업과 동일한 정도의 규제가 일시에 적용되는 점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뤄진다.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견 후보기업군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성장전략 수립 및 R&D 기획·수행,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기중견기업에게는 국가 R&D 지원예산 배분, 보증공제,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등을 지원한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이 향후 5년에 걸친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기본계획상의 정책과제가 전부 완료될 경우 현재 100여개의 성장걸림돌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6.10 09:32
텃밭으로 쓰여왔던 용산구 노들섬의 용도가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된다.서울시는 10일부터 노들섬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노들섬 운영 기획안 공모를 시작했다.서울시는 노들섬 운영 프로그램과 운영자를 선정한 뒤 선정된 시설계획에 따라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만들어진 시설은 제안자가 직접 운영하게 된다.공모 접수는 8월 14일까지며 접수된 운영 기획안 중 10개 내외 작품이 1차 선정된다. 이후 선정된 기획안을 대상으로 다시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시설 구상을 공모해 최종 공모안을 선정한다.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공모안을 구현할 시설을 짓기 위한 국제현상 설계공모도 진행한다.앞서 노들섬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때 한강예술섬으로 만들려는 사업이 진행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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