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시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01202191943048181e71ea687c12518058138.jpg)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이 정부 편성안보다 2조 원가량 증액한 558조 원으로 결론냈다. 여야는 556조 원 규모 정부안에서 7조5000억 원을 증액하고 5조3000억 원을 감액해 2조2000억 원 순증한 예산안에 합의했다.
3차 재난지원금 3조 원, 코로나19 백신 예산 9000억 원이 추가됐다. 서민주거 안정대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보육·돌봄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충 등도 포함돼 증액 규모가 늘었다. 대신 한국판 뉴딜 사업 등에서 5조 3000억 원을 줄였다.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추가 국채발행분은 3조5000억원에 달한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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