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월 29일 배우 전미선이 갑작스럽게 세상과 등지면서 동료배우들이 오열하기도 했다.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인을 그리워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서유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미선의 유직 '나랏말싸미' 촬영 사진을 올리며 "언니가 나오시는 영화. 잘 지내고 계시죠?"라며 "언니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아프지 마세요.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 늘 신경 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라며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 거니?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라며 그리워했다.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전북 전주의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매니저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1970년 출생한 전미선은 안양예고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전미선은 2014년 촬영감독이던 박상훈씨와 만나 2년 열애끝에 2016년 결혼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