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수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 등 보컬의 신의 출연에도 TV조선'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전파를 탄 '사랑의 콜센타' 제 28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최근 초반 10회까지 기록했던 20%대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일 방송된 23회가 20.5%를 기록한 이후 시청률은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시랑의 콜센타'는 이날도 전 채널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28주 연속 전체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웠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관계자는 “매주 시청률이 올라 갈 수 없다. 기복이 있은후 일정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팬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 활동을 포함한 각종 선행을 펼쳐왔다.
임영웅을 모델로 선택한 프랑스 시계브랜드 브리스톤은 판매수익금 10%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