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뛰어난 소백산 송이버섯이 17일 눈길을 끈다.
소백산 송이버섯은 균모는 육질이고 지름 5~15cm이며 구형 또는 반구형에서 편평하게 되며 중앙부가 둔하게 돌출돼 있다.
살은 두껍고 단단하며 백색이고 짙은 송진 냄새로 서 향기가 뛰어나다. 라면에 송이버섯을 넣어 끓인 소백산 송이라면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20 국내산 소백산 봉화 청송 청도 울진 자연산 송이버섯 능이버섯 가격은 10만 원대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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