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취업포털 커리어가 18일 성인남녀 49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이번 추석 연휴는 집에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푹 쉬면서 피로를 풀 것’이라는 응답이 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드라마․예능을 몰아본다’ 30.4%, ‘취업․이직 준비를 한다’ 25.9% 등으로 조사됐다.
또 71.1%는 ‘이번 추석 연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지역 간 이동을 금지해야 한다’고 했고 ‘개인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은 28.9%였다.
온라인 공연의 적정 가격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4분의 1가량 저렴한 가격’ 43.2%로 가장 많았다.
‘온라인 공연은 금액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도 13.5%로 나타났고, ‘기존 오프라인 공연과 동일한 가격’이라는 응답은 2.4%에 불과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이교관의 글로벌 워치] 독일과 일본이 각성할 때 한국은 무엇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311102201691f4f9a46d5b12456134167.jpg)
![[G-디펜스] 캐나다 해군 현대화의 숨은 열쇠 '디지털 훈련', 그리...](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310301007854fbbec65dfb211211153121.jpg)
![[실리콘 디코드] 키옥시아 '3D D램' 핵심 기술 개발…고밀도·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309454509678fbbec65dfb1211312061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