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역할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어 우리 기업도 중국 내수용과 제3국 재수출용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구조를 다변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연구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우리의 대응'에 따르면
중간재 가공지로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1.8%에서 2018년 11.5%로 하락했다.
반면 아세안의 비중은 2015년 4.2%에서 2018년 4.5%로 상승했다.
인도의 비중 2015년 2.5%에서 2018년 2.9%로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최종재 수요지를 아시아로 제한할 경우 아세안의 비중은 2011년 11.1%에서 2018년 12.4%로, 인도는 2013년 7.9%에서 2018년 9%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 중 중간재 비중은 지난해 77.4%, 1054억 달러에 달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