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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45개 기업을 모집하는데 779개 기업이 지원,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야별 지원 기업은 기계금속이 227개로 29.1%를 차지했고 전기·전자 22.5%, 반도체 13.1%, 기초화학 11.4%, 자동차 11.2%, 디스플레이 7.1%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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