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와 강서구 등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62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도 247명에 달한다. 이날 신규 확진자 2명 중 마포구에 거주자 1명도 미국에서 귀국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한명은 강서구 거주자로,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