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4·15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행 첫날인 10일 오전 9시께 청와대 인근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도 사전 투표장을 찾았다.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은 2013년 상반기 재보선 때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문 대통령이 첫 사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