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8일 사기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마스크 포장업체 대표 A(52)씨와 직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검거 당시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가짜 포장지 5만 장과 포장된 마스크 5000장도 압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9일 피해자에게 KF94 마스크를 공급한다며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마스크 약 16만5000장을 공급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KF94 등급이 표기된 포장지에 가짜 KF94 마스크를 담아 100만 장 이상 시중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뉴욕증시] AI 관련주 급락에 3대 지수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706584904353c35228d2f5175193150103.jpg)





![[속보] 테슬라 주총, 머스크 초대형 보상 패키지 통과…주주 75%...](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7070947098803bc914ac7112232215111.jpg)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등...조정 반동으로 환매 부진도 나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