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단독 최종후보자로 추천했다.
김주열 임추위원장은 "김 대표는 재직 기간 뱅킹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면서 자산확대 등 최고경영자 자질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1965년 광주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한일금융리스에 입사했다. 2013년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으로 합류해 2014년 웰컴저축은행 출범 후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 3월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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