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3일(한국시간) 토론토 포수 리즈 맥과이어(25)가 지난 주말 음란행위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외부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맥과이어는 다음 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맥과이어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 지난해 30경기에만 출전했지만 타율 0.299, 5홈런 11타점, 장타율 0.526를 기록하는 등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올해 대니 잰슨과 번갈아 포스 마스크를 쓰고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시즌을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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