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탁한 주식은 총 7만 주에 이른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에 5만 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에 2만 주 등이다.
해당 주식은 11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12억 원어치다.
김석수 회장은 “대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의 생활과 의료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개인 보유 주식을 여러 기관에 나눠 기탁했다”며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뉴욕증시] 아마존 강세 속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105294402113be84d87674118221120199.jpg)






![[초점] 롯데·인도네시아 국부펀드, 5조4000억 '메가딜' 가시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10748500099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