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검찰이 페이스북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반독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이날 애리조나·코네티컷·일리노이·매사추세츠·몬태나·네바다·뉴저지·펜실베이니아·텍사스·위스콘신주와 자치령 괌 등의 검찰총장이 조사에 추가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거의 모든 주가 동시 조사에 동참한 모습이다.
페이스북은 주정부의 반독점 조사 외에도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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