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쇼레간즈 이트나 우파질라 출신의 알람기르(35)는 7일 오후 셰이크 하시나 국립 화상 및 성형외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는 "알람기르의 신체의 95%가 화상을 입어 치료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RICL이라는 이름의 제철소에서 오후 4시경에 발생했다. 공장 관리자인 하룬 우르-라시드는 "노동자들이 용광로에서 철을 녹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폭발로 인해 녹은 쇳물이 주변으로 튀어 최소 7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나라얀간지 셰이크 하시나 국립 화상 및 성형외과 연구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은 모두 상태가 위중하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특히 몸의 28%가 화상을 입은 모하마드 이브라힘(35)은 생사가 간당간당하다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