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1% 하락한 1,876.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와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금은 통상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가 하락하면 금의 체감 가격이 하락해 금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103선으로 내려섰다.
또 중국 중앙은행이 금을 매입했다는 소식도 금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금 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스웨덴 중앙은행 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강세를 유지했다.
미 노동부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는 오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금이 경기 침체기에 연중 시장을 능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금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JP모건은 지난주 금이 올해 4분기에 온스당 평균 1,860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