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화상회의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활용 다변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리모트미팅’ 신규와 기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은 웹 브라우저만 열면 즉시 화상회의나 원격 교육, 비대면 상담, 온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화상회의 주최자나 참석자 모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다. 특허 받은 사용자 환경(UX)으로 연령이나 IT 숙련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의 대민 서비스, 학교, 의료시설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상준 알서포트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리모트미팅'의 차별적인 화상회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리모트미팅'이 여러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넘어 협업 툴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