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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EV·기아 텔루라이드 '100대 베스트 SUV'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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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EV·기아 텔루라이드 '100대 베스트 SUV'로 뽑혀

美카앤드라이버 '최고의 차 100대' 선정..국산차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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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코나EV'와 기아 텔루라이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 100대'에 뽑혔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26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성능을 평가해 '올해 최고의 차 100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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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버는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부문에서 현대 코나, 기아 쏘울, 마쯔다 CX-30, BMW X1, X2를 선정했다.

또한 중형 SUV는 현대 싼타페, 볼보 XC40, 포드 브롱코 스포츠, 기아 쏘렌토, 혼다 CR-V, 마쯔다 CX-5, 도요타 RAV4, 폭스바겐 티구안, BMW X3, X5, 벤츠 AMG GLC, 포르쉐 마칸, XC60, 포드 브롱코, 혼다 패스포트를 뽑았다.

대형 SUV 부문은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마쯔다 CX-9, 제네시스 GV80, 포르쉐 카이엔, 볼보 XC90, 쉐보레 서버번, 타호, GMC 유콘, BMW X7, 혼다 릿지라인, 지프 글래디에이터, 포드 F-150, 램 1500가 뽑혓다.

미니밴 부문은 벤츠 메트리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혼다 오디세이, 포드 트랜짓이다.

카앤드라이버는 현대 코나EV를 포드 머스탱 마하E와 함께 최고의 전기차 SUV로 뽑았다. 이는 현대 코나EV가 1회충전 주행거리, 제조사 보증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기 때문이다.

중형 SUV에서는 현대 싼타페가 저렴한 가격, 편안한 주행성, 누구에게나 잘 맞는 실내공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대형 SUV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는 가격대비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실내 공간과 비교적 저렴한 차 가격 등이 높은 점수을 받았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