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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EWS▶SK에코플랜트, 폐자원으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GS건설 안전교육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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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EWS▶SK에코플랜트, 폐자원으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GS건설 안전교육시스템 구축

현대엔지니어링 2021 조직문화 선포식, 삼부토건 제주 토평동 도시형생활주택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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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16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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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업운영총괄(왼쪽 일곱번째)과 (왼쪽 두번째부터) 이창용 SK증권 ESG부문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사장, 송철호 울산시장,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울산시·한국남부발전·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GS건설·SK증권·울산지역 중소기업 등과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한 일회용품 등의 폐자원을 원료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연료전지에 공급해 청정 전력을 생산한다.

플라즈마는 고체·액체·기체와 또 다른 물질상태로서 에너지 증가로 원자핵과 전자가 떨어져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를 뜻하며, 플라즈마 기술은 폐자원을 초고온으로 가열해 대기오염물질은 모두 분해하고 수소를 추출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전기 사용량이 많고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지만, SK에코플랜트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의 장점을 활용해 고효율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는 연료전지 EPC(설계·조달·시공)와 현장 실증을 주관하고, 한국남부발전은 울산지역에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관한다. 울산시는 사업부지 검토·인허가·정부와의 협의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 가스화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GS건설은 가스화 플랜트 EPC를, SK증권은 사업 경제성 조사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을, 울산소재 기업인 대영기업·삼영이엔지·삼우는 폐자원 조달과 부지 제공 협의를 추진한다.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총 16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에서 처음 추진되는 폐자원·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16MW급 SOFC 발전사업이다. 폐자원 처리 1일 70톤으로, 3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6M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2022년 실증을 거쳐 2024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 국내 최초 '메타버스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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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수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장(오른쪽)과 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가 메타버스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등장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GS건설은 지난달 30일 벤타브이알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과 벤타브이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VR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상호협락기로 했다.

양 사는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건설업과 관련된 위험작업 특별교육, GS건설 필수안전수칙, 사고 유형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VR기술을 활용해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콘텐츠별로 다양한 시점의 영상 구성과 간단한 VR 체험 요소를 구성해 교육생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최수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장과 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가 가상현실이라는 콘텐츠에 맞게 메타버스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등장해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일하기 더 좋은 회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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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1일 메타버스에 마련된 현대엔지니어링 조직문화 홍보관 'HEC Play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수립하고 ‘일하기 더 좋은 회사’ 만들기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새로 정립된 조직문화 슬로건 ‘Engineers Playground’와 4가지 조직문화 코드 ‘자율·협업·수평·도전’을 선포하고 8가지 행동규범에 대한 홍보 영상과 김창학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대담 영상을 담은 온라인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조직문화 선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동영상 시청, e-book 발행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그 중 특히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관 개설이 눈길을 끌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조직문화슬로건은 ‘Engineers Playground’로 엔지니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회사, 즉, 역동적으로 가진 바 역량을 모두 발휘 할 수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조직문화코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경쟁 패러다임 등 외부 환경변화와 글로벌 팬데믹에 따른 재택근무 수행, MZ세대의 증가로 인한 조직구성원 니즈의 변화 등 내부 상황을 고려해 수립됐다.

◇삼부토건, 서귀포시 토평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 수주

삼부토건은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8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13개동 규모 도시형생활주택 176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287억 원으로, 이는 삼부토건의 지난해 매출액 3763억 원의 7.6%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