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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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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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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지난 달 1일부터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주요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2021-2학기에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총 9개 학부·학과에서 일반전형 및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학생을 모집했다.

이번 입시 결과에 따르면 정원 내 일반전형 기준 신입학 및 3학년 편입학에서 각각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학사편입전형의 경쟁률은 13.1: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신입학의 경우는 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일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지원자가 1.4%p 증가했고, 대한민국 국민 이외 외국 국적 지원자의 지원도 전년 대비 1.7%p가 증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확산된 가운데 원격교육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20년 가까이 쌓아온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대학의 강점이 더욱 주목받으면서 국내 사이버대학에 대한 인지도와 위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이나 시험 응시 등 모든 학사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원격대학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학습 수요자 중심의 교육 및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배움터로서 학사학위 취득이나 석박사 과정 진학, 평생직업 및 커리어 개발에 도전하는 청년세대부터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 학업 목표를 가진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진정란 입학처장은 “이번 2021-2학기에는 사이버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다시 입학 지원을 하는 졸업생 비율이 전년보다 높았다”라며 “사회 변화 및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그리고 지속적인 콘텐츠의 질 관리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황과 학습여건을 고려한 폭넓은 장학제도 마련 등 학생들의 학습만족도와 교육서비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우리 대학의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1일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며 오는 27일까지 합격자 등록이 이뤄진다.

이후 30일부터 산업체 위탁, 군 위탁 전형 등에서 2021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