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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연구학회, 2020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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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연구학회, 2020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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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관광연구학회(학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는 지난달 28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0년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희대 정남호교수가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좌장에는 경희대 이수범 교수, 토론에는 세종대 정경일 교수, 백석대 이광옥 교수가 참여하여 관광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타개책을 모색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도 스마트관광, 일반관광I, 일반관광II, 항공관광으로 나뉘어 각 분야에서의 우수 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관광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학계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특히, 이번 학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술대회 개최에 난관이 있었지만,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에 대한 학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엄격한 방역 수칙에 따라 3단계 절차를 엄수하며 새로운 학회 개최의 모델을 만들었다. 3단계 모델은 첫째, 참석자들의 사전등록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학회가 준비되었으며, 둘째, 사전 신청 참석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은 물론 참가자들의 2m 거리두기 지정석 배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학회가 이루어지는 동안 상시적 방역 및 소독은 물론 각 세션장의 입장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필수, 상시 체온 측정 등을 진행하였다.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윤병국 회장(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은 “처음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학회 본연의 역할인 연구성과의 교류와 소통에 대한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오프라인 학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준비기간이 기존보다 3배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위기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정책 개발을 모색한 더욱더 의미 있는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한국관광연구학회는 1990년에 설립된 한국관광개발학회와 한국관광지리학회가 2002년 3월 1일자로 통합되어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M&A학회이며, 현재 4,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져 관광지리, 관광개발, 호텔경영, 외식사업, 스마트관광, 풍수관광의 6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질 높은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