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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세룸 CEO 푸나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수많은 인류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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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세룸 CEO 푸나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수많은 인류 구할 것”

세계 최대 인도 백신 회사...트위터에 글 남겨
세계 최대의 백신 회사인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 사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최대의 백신 회사인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 사진=트위터
“(백신 긴급사용 허가는) 셀수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세계 최대의 백신 회사인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이와 같은 글을 남겼다.

세룸 인스티튜트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했다가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온 이후 의미 깊은 트윗을 남긴 것이다. 하지만 푸나왈라 CEO는 더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인도 PTI와 로이터통신 등은 세룸 인스티튜트는 7일 세룸 인스티튜트가 전날 인도 보건 규제당국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치료제 및 백신 부족 상황에서 공중보건을 위한 필요성 때문이라고 긴급사용 신청의 이유를 제시했다.

앞서 지난 4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는 ‘올해의 인물’로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 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6명은 한국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포함해 푸나왈라 CEO, 장용젠 중국 상하이보건센터 박사, 첸웨이 중국 군사과학원 연구원, 류이치 모리시타 일본 오사카의과대학 교수, 위 엥엉 듀크·싱가포르국립대학 교수 등이다.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 사진=트위터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의 아다르 푸나왈라(Adar Poonawalla)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 사진=트위터캡쳐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