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등에 따르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아이폰12 프로맥스에 탑재된 수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한 결과, 밝기와 높은 명암비, 반사율, 색상 정확도 등 11개 부문에서 ‘최고 디스플레이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12프로 맥스는 2778 x 1284 해상도(458ppi)를 지원한다. 200만대 1의 명암비와 함께 밝기는 최대 1200니트(nits)까지 가능하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