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29%로 레노버에 이어 2위
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 시각)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출하량 기준으로 올 2분기 인도 태블릿PC 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태블릿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시장분석회사 CMR (CyberMedia Research)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인도시장 태블릿PC 시장점유율은 2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2016년에 출시한 고화질 10.1인치 갤럭시 탭 A가 25%의 매출을 차지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갤럭시 탭 A는 1.6GHz로 작동하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2GB의 메모리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같은 기간 레노버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48%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2% 증가했다. 반면 애플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의 14%에서 올해 2분기 12%로 떨어져 3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태블릿은 랩톱보다 높은 휴대성과 모바일보다 월등히 큰 화면으로 인도에서 주목받으며 수요는 15~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