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생산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19일 (현지시간) 브라질 IT매체 테크문도(TecMundo)에 따르면 애플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인도 남부에서 운영 중인 애플 아이폰 공장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폭스콘 공장 생산라인은 축소 할 계획이다.
공장이 건설 될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전 주지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 공장이 100% 가동된다면 약 1만개의 일자리가 창출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게시했다.
올해 7월 애플은 이미 인도 공장에서 아이폰 11 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곧 아이폰 SE 2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2 월 팀 쿡 (Tim Cook ) 애플 CEO는 인도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하겠다고 밝혔지만 코로나19 로 인해 계획이 잠정 중단됐다.
애플은 다른 위탁생산업체들과 함께 향후 5 년에 걸쳐 인도 공장을 대대적으로 확장해 인도산 아이폰의 장치와 부품 생산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같은 기간에 중국산 아이폰 생산량 중 5분의 1을 인도 공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도 인도 현지에 2개의 새로운 휴대폰 공장을 건설하는데 투자할 계획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