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제사이데알, ‘블랑코 커버 쿠션’ 출시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베제사이데알’이 아나운서 쿠션으로 유명한 ‘블랑코 반사판 쿠션’의 후속작인 ‘블랑코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베제사이데알(BELLEZA IDEAL)은 스페인어로 ‘미의 전형, 이상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브랜드스타즈선정위원회(BRANDSTARS)에서 선정한 ‘2019 한국명품브랜드’에 선정된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다.

신제품 블랑코 커버 쿠션은 기존의 ‘아나운서 쿠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랑코 반사판 쿠션의 수분감,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은 유지하고 완벽한 피부 커버와 함께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병풀추출물을 34% 이상 함유해 피부 진정과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을 갖춰 에센스+베이스+선크림까지 기초케어가 가능하고 리퀴드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 밀착력이 매우 높고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커버를 도와주는 완벽한 쿠션이라는 것이다.
블랑코 커버 쿠션에 이어 베제사이데알은 앰플토너, 아이롤온, 앰플크림, 선크림, 마스크팩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베제사이데알 관계자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비자의 기대치를 초월하는 베제사이데알만의 가치와 품위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