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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경제적 효과 5.6조+빅히트 기업가치 4조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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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경제적 효과 5.6조+빅히트 기업가치 4조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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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내에서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가 연간 5조6000억 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있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2018년 12월 조사다.

당시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BTS)의 경제적 효과’라는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이 창출한 연평균 국내 생산유발효과는 4조14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4200억 원으로 경제적 가치가 약 5조6000억 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생산유발효과는 중견기업 평균 매출액 1591억 원의 26배, 부가가치유발효과는 8.9배 수준이라고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 BTS를 세계적 그룹으로 키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예상 기업가치가 최소 3조9000억 원에서 최대 5조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빅히트의 매출액을 최소 7500억 원, 영업이익은 1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