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6월 1~3일 '슈퍼위메프데이'부터 간편결제 혜택 강화…최대 50%까지 할인

위메프는 6월 1~3일 벌이는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슈퍼위메프데이부터 위메프페이와 간편결제 시스템 차이(CHAI)가 연동되면서 쿠폰 혜택이 강화된다.

차이페이로 배송 카테고리 모든 상품(마트, 패션∙뷰티, 디지털∙가전 등) 5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5%까지 할인된다. 최대 25% 브랜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일반 결제 때 최대 할인율은 45%다.

슈퍼타임딜은 1일 0시부터 2시간마다 진행해 총 108개 상품이 공개된다. 이 중 차이 스티커가 붙은 타임딜(10시, 16시)은 반값 초특가를 적용한다.
매월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브랜드관에는 한샘,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메리바움 4개 등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슈퍼브랜드로 선정된 한샘은 △아임빅 수납침대 SS 슈퍼싱글 일반헤드형 + 노뜨 LFK 매트 △뉴 프라임 천연면피가죽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용 △샘 책장 5단 △샘키즈 수납장 1305 등 자사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