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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또 와르르, OPEC 감산합의 미국 셰일가스 연쇄부도 …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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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또 와르르, OPEC 감산합의 미국 셰일가스 연쇄부도 …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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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국제유가 감산합의 모습 사진=뉴시스
OPEC의 감산규모가 적정한 지를 둘러싼 논쟁과 코로나 확진자 수 그리고 코로나에 따른 경제 지표 변화가 뉴욕증시 다우지수에 큰 변수가 되고 있다. 국제유가,코로나 확진자 수, 코로나에 따른 경제 지표 에 다라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 변화도 심하다.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다우지수 선물은 OPEC의 감산규모에 대한 불만을 방영해 이미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우지수 선물 시세 Americas

NAME TIME (EDT) FUTURE DATE LAST NET CHANGE OPEN HIGH LOW

Dow Jones mini 6:00 AM Jun 2020 23,311.00 -307.00 23,839.00 23,911.00 23,108.00

S&P 500 mini 6:00 AM Jun 2020 2,743.75 -35.25 2,811.00 2,819.50 2,717.25

NASDAQ 100 mini 6:00 AM Jun 2020 8,137.00 -90.50 8,296.00 8,327.50 8,073.25

아시아 증시 선물 시세

Nikkei 225 5:51 AM Jun 2020 19,060.00 -10.00 19,050.00 19,080.00 19,010.00

Topix 5:48 AM Jun 2020 1,405.00 -3.00 1,405.50 1,408.00 1,402.50

KOSPI 200 12:00 AM Jun 2020 242.00 -5.10 245.55 246.25 242.00

중국 상하이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국가들의 채무 이행 유예나 탕감 방안이 거론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채무 지급 유예 대상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돈을 빌린 아프리카 국가들이어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중국의 입장이 더 곤란해졌다. 중국은 채무 탕감을 포함한 모라토리엄이 거론된 후 국제적 압력이 높아지자 아프리카 각국과 양자 관계에서 채무 상환 문제를 논의하기 사작했다.

OPEC+의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는 일단 강세를 보였다. OPEC+의 감산 합의 소식이 나온 직후 브렌트유는 한때 8%까지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분이 하루 3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번 감산 합의만으로는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의 상승세거 누그러들었다.

앞서 지난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285.80포인트(1.22%) 상승한 23,719.37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제 타격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뉴욕증시는 선방을 했다.
미국 노동부 자료에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1만건에 달한것으로 나타났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위기를 막았다. 연준이 투기등급 회사채라는 정크본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주목을 끌었다. 정크본드까지 쇼핑리스트에 포함하면서 바주카포를 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OPEC+는 화상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5∼6월 두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OPEC+의 감산 합의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이다. 이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분기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종전보다 배럴당 5달러 높은 30∼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도 2분기와 3분기 전망치를 각각 35달러와 45달러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그러나 "역사적이지만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시장의 수요 감소 전망분에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난주 잠정 합의된 하루 1000만 배럴에서도 후퇴해 우려된다는 것이다. OPEC+가 실제로 감산을 실제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경우에는 미국 셰일 업체가 대거 파산할 수 있다. WTI 가격이 배럴당 30달러에 머물 경우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업체 중 40%가량이 파산에 직면할 수 있다.

한국 증시에서는 수출 감소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4월 들어 10일가지 수출액은 122억달러로 18.6%나 감소했다. 반도체(-1.5%), 승용차(-7.1%), 석유제품(-47.7%),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부진했다. 수출대상 국별로는 중국(-10.2%), 미국(-3.4%), EU(-20.1%), 베트남(-25.1%), 일본(-7%), 중남미(-51.2%), 중동(-1.2%) 등에서 수출이 위축됐다.'

코스피지수는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으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또 295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3월5일부터 28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의 순매도액은 총 14조1672억원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월 초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가 위축됐다.

코스닥지수는 14.55포인트(2.38%) 내린 596.71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펄어비스[263750](-5.26%), CJ ENM[035760](-4.92%), 씨젠[096530](-4.53%), SK머티리얼즈[036490](-4.53%), 케이엠더블유[032500](-4.26%), 스튜디오드래곤[253450](-2.58%), 헬릭스미스[084990](-0.78%), 에이치엘비[028300](-0.51%) 등이 내렸다. 셀트리온 제약[068760](14.48%)은 급등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6%)도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19억4천359만주, 거래대금은 9조8천766억원 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오른 1,217.9원에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제약산업의 침체가 불가피하다며 정부에게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했다. 코로나19 이후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최대 46% 급하면서 제약산업에서 1조8000억원대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 유행으로 원료 수급 불안, 환율 상승이 맞물려 원재료비가 오르고 있는 점도 산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원재료비가 25% 상승할 경우 약 1조700억원의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진단키트의 미국 공급은 14일 시작된다. 2개 업체 제품이 화물기를 통해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조달하는 이번 물품은 일단 인천공항에서 미국 메릴랜드주로 향한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은 양측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한 이후 국내 3개 업체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을 획득해 수출이 가능해졌다.

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기업 젠바디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술이전 및 생산에 협력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충북 음성 공장에서 젠바디의 진단키트를 위탁생산하고, 수출에 협력할 방침이다. 젠바디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의심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를 검출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제품이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아직 긴급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 수젠텍[25384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40여개국에 44억원 규모로 수출했다.

다음은 각국의 주가 지수
국가명 지수명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등락률 그래프 시간
미국 다우 산업 23,719.37 285.80 +1.22%

+1.22% 상승

04.09 17:15

미국 다우 운송 8,236.92 84.53 +1.04%

+1.04% 상승

04.09 17:15

미국 나스닥 종합 8,153.58 62.68 +0.77%

+0.77% 상승

04.09 16:01

미국 나스닥 100 8,238.53 8.99 +0.11%

+0.11% 상승

04.09 16:01

미국 S&P 500 2,789.82 39.84 +1.45%

+1.45% 상승

04.09 17:15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1,601.73 38.16 -2.33%
-2.33% 하락

04.09 16:01

브라질 브라질 BOVESPA 77,681.94 942.68 -1.20%

-1.20% 하락

04.09

중국 상해종합 2,783.05 13.583 -0.49%

-0.49% 하락

04.13 15:01

중국 상해 A 2,916.67 14.192 -0.48%

-0.48% 하락

04.13 15:01

중국 상해 B 215.01 2.625 -1.21%

-1.21% 하락

04.13 15:00

일본 니케이225 19,043.40 455.10 -2.33%

-2.33% 하락

04.13 15:15

홍콩 항셍 24,300.33 329.96 +1.38%

+1.38% 상승

04.09 16:08

홍콩 항셍 차이나기업(H) 9,811.12 129.17 +1.33%

+1.33% 상승

04.09 16:08

홍콩 항셍 차이나대기업(R) 3,803.18 82.03 +2.20%

+2.20% 상승

04.09 16:08

대만 대만 가권 10,099.22 58.39 -0.57%

-0.57% 하락

04.13 13:33

인도 인도 SENSEX 30,694.03 465.59 -1.49%

-1.49% 하락

04.13 15:35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KLCI 1,356.03 1.47 -0.11%

-0.11% 하락

04.13 16:5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IDX종합 4,649.08 22.38 +0.48%

+0.48% 상승

04.09

영국 영국 FTSE 100 5,842.66 164.93 +2.90%

+2.90% 상승

04.09 16:30

프랑스 프랑스 CAC 40 4,506.85 64.10 +1.44%

+1.44% 상승

04.09 17:35

독일 독일 DAX30 10,564.74 231.85 +2.24%

+2.24% 상승

04.09 17:35

유럽 유로스톡스 50 2,892.79 41.52 +1.46%

+1.46% 상승

04.09 17:50

러시아 러시아 RTS 1,124.26 17.81 -1.55%

-1.55% 하락

04.13 13:07

이탈리아 이탈리아 FTSE MIB 17,621.62 240.80 +1.39%

+1.39% 상승

04.09 17:22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