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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콩테크㈜’…현장 수요 반영한 ‘콩체크 3.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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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콩테크㈜’…현장 수요 반영한 ‘콩체크 3.0’ 업데이트

탄력적 근무 관리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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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전문기업 콩테크㈜는 설립 이후 비콘 관련 솔루션을 계속 공급하면서 설계와 생산까지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 비콘·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콩테크


IoT전문기업 콩테크㈜는 설립 이후 비콘 관련 솔루션을 계속 공급하면서 설계와 생산까지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 비콘·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콩테크가 개발한 근태관리시스템 콩체크는 2019년 하반기에 유료 이용자 3만 명을 돌파했다. 최신 원격 시스템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탄생한 근태 관리시스템 콩체크는 NFC카드 태그나 지문인식 기반의 근태관리기가 지닌 번거로움을 해소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는 것이다.

특정 영역 내 비콘 신호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출입문 제어와 코어타임 설정, 직원별 근무시간 차등 설정이 가능해 유연한 근로제도 도입에도 주효하다.

콩체크를 도입한 고객사들은 회사 체류 시간에서 외출 시간을 제외한 실제 근무시간을 측정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출입기록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데이터를 손쉽게 저장·조회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출장과 외근에 대한 빠른 승인, 공지사항 전달까지 가능하다.

근무기록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인사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5.0 기술을 적용한 비콘(KONG Beacon)을 출시했던 콩테크는 2018년 근태관리시스템 콩체크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흐름을 주도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루투스5.0은 기존 블루투스 버전에 비해 전송 범위가 4배 향상됐고 전송속도는 2배 증가된 기술로 각광을 받았다. 이같은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출시된 콩체크는 IT부문에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는 것이다.

콩테크는 지난 1월 콩체크 3.0을 출시하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UX와 UI를 대폭 개선해 외출시간을 실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중 어느 쪽에 포함시킬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주 52시간 제도를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다수의 고객사에서 문의가 많았던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콩체크 3.0은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근무정책 탬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근무정책이나 근무일정을 설정하는데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

선택적 근로제가 전면 적용되는 경우 근로자가 직접 본인의 근무 일정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인근무정책수립 기능을 지원해 완전한 자율 근무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이 외에도 대체 휴가나 연차를 근로자에게 부여할 수 있는 휴가 부여 기능도 추가되어 현장에서 근태관리의 활용 범위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학경 콩테크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콩체크 고객사와 사용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최적화를 위해 서버를 대폭 증설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면서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