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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發 끝없이 오르는 분양가 3.3㎡당 800만원 음성 아파트 지금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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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發 끝없이 오르는 분양가 3.3㎡당 800만원 음성 아파트 지금 선점하라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아파트 분양가도 급등하고 있다. 심지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곳도 이제는 가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어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인 사업장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전국 시도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753만원으로, 지난해 연 평균 1522만원보다 231만원 상승했다. 서울과 부산 등은 지난 1월 공급이 없어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비싼 서울이 포함될 경우 앞으로 분양가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분양가가 오를 가능성이 확실시된다. 국토부는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05% 인상한다고 밝혔다. 철근·레미콘 같은 주요 건설 자재 가격과 노무비가 급격하게 올라서다.
특히 지방 군(郡) 지역도 3.3㎡당 1000만원이 넘어가는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분양가 인플레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월 이후 분양된 전국 군 지역 아파트(300가구 이상)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3.3㎡당 1000~1100만원 수준(타입별 상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군 지역은 3.3㎡당 900만원 선에서 나온다. 전용면적 84㎡으로 3억원대 초반에 공급된다는 얘기다. 하지만 최근 추이를 보면 84㎡ 타입이 3억원 후반에서 4억원대에 선보이고 있어 웬만한 시(市) 지역보다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합리적 분양가에 나온 새 아파트 관심 집중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다. 음성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 B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 대단지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3.3㎡당 80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음성 최초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데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구매 부담을 크게 덜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 분양가와 함께 특화 설계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한 상황이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