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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 판상형이 대세”…실용성에 가치 더한 경북 '영주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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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 판상형이 대세”…실용성에 가치 더한 경북 '영주아이파크’



최근 부동산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기본에 충실한 ‘스테디셀러’ 상품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화려함이 아닌 기본적인 요소들이 잘 갖춰진 스테디셀러 상품을 통해 안전한 선택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건설업계에서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가장 기본에 충실한 ‘스테디셀러’로 꼽고 있다. 채광과 통풍성이 좋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확보되며 가치상승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4베이 판상형 구조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같은 단지에서도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 타입이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을 받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가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99.27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인 전용 84㎡A타입(공공분양)의 경우 32가구 모집에 8,105건이 접수되며 253.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84㎡B타입(공공분양)의 경우 40가구 모집에 4,630명이 지원해 115.75대 1을 기록했다. A타입의 청약 경쟁률이 약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난 것이다.

대전 유성구 일원에서 분양한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단지 내에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확보됐으며,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성이 적용돼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했다. 이러한 장점에 금리인상 및 대출규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72가구 모집에 1만 2,735건이 1순위 청약 접수에 몰려 172.2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단지는 주거 품격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다는 장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과거 아파트 선택 기준에서 입지만이 중요한 요소로 꼽혔지만, 최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입주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상품성도 내 집 마련에 있어 고려해야 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본에 충실한 4베이 판상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영주 아이파크'가 화제다. 경북 영주 최초의 랜드마크 단지로,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명품 입지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일대 30평대 아파트 중 유일하게 알파룸까지 갖추고 있으며, 방이 4개인 4베이 구조가 적용된 단지다. 현재까지 영주 내 공급된 아파트들의 평면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입주 연차 15년~20년 이상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고 2베이나 3베이 평면 위주로 공급됐다. 실사용면적이 넓은 4베이 평면 구조가 적용된 단지는 일부에 불과하며, 이들 단지가 영주 일대 아파트 가격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명품 조망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등 상품성 우수해 고품격 라이프 실현 가능

이 단지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6개동 총 428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최신 평면구조 설계,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 첨단 시스템 등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

모든 세대는 수요자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A, B(294세대)를 중심으로 66㎡, 115㎡ 4개 타입이 선보여지며, 지하 3층~4층에는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4베이 위주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은 극대화된 쾌적함을 기대할 수 있다.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전 세대에 기본 적용돼 공간 활용도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대비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여기에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조명과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네트워크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했다. 입주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명과 난방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영주 아이파크'의 또 다른 장점은 조경 특화단지로 계획됐다는 것이다. 입주 시 친환경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 및 나무,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마련되며, 어린이놀이터와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도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조망도 이 단지를 주목하게 한다. 서측으로 어린이 공원이 있고 동측으로 소공원이 있다. 남측에도 녹지가 풍부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녹색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